Construction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옷의 전체적인 컨셉은 한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Scene

캐주얼하고 스포티하게 활동적으로 형광과 함께 멋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옷도 멋있다.

Danger

옷은 남녀 공용으로도 입을 수 있지만 비교적 남성이 많은 현장의 느낌을 더욱 살리고 싶었다.

Convenient

밤에 일을 할 수도 언제 어디에서든지 사고는 날수 있다. 그렇기에 어디서든지 잘 발견되어야 하며 일하기도 편리해야한다.

ROW

로우는 길을 뜻한다. 스트릿하다를 대신해서 사용하였다.

PEACH

피치는 복숭아도 있지만 멋있는 사람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ROW PEACH

로우피치의 뜻은 거리의 멋있는 사람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STREET

거리는 무한한 아이디어 샘이다.

Rest

작업하는 사람들의 작은 휴식은 맥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 힘든 시간을 버티는 하나의 작은 행복

Cleaner

이 의상의 컨셉은 아침을 맞이하고 그 날의 시작을 가장 먼저하는 환경미화원을 생각하면 만들었다.

Fashion Designer byRow peach